before 2020/Apple 6

Steve Jobs의 명언

다음은 잡스가 남겼던 명언들. ▲"디자인은 우스운 말입니다. 사람들은 디자인이 어떻게 보이느냐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깊이 들어가 보면 디자인은 사실은 어떻게 작동하느냐의 문제입니다…무엇인가를 완전히 이해하고 그냥 삼켜버리지 않고 꼭꼭 씹으려면 열정적인 헌신이 필요합니다"(1996년 2월 와이어드) ▲"나의 만트라(주문) 중 하나는 집중과 단순함입니다.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더 어렵습니다. 생각을 단순하고 명료하게 만들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한번 그러한 단계에 도달하면 산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1998년 5월 비즈니스위크) ▲"돈에 대한 내 대답은 그것이 좀 우습다는 것입니다. 모든 관심이 거기에 집중돼 있는데 돈은 내게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서 가장 통찰..

before 2020/Apple 2014.10.24

Mac OSX에서 키보드의 기본 기능키(Standard function keys) 옵션을 한방에 바꿔주는 앱.

원래 기본 설정된 function key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클립스 개발때문에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function key의 standard feature 옵션] 을 켜고 개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 개발이 끝나고 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리기 위해 [시스템설정->키보드->fun...션] 테크를 다시 타야하는 번거로움;; 숨김파일 show/hide 처럼 dash board에 있을꺼 같아서 찾아봤는데 그런 기능을 하는 위젯을 보이질않고.. 결국 이리저리 찾아보니 누군가 친절히 apple script를 제작해 두셨다. (source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446128/enable-disable-fn-keys-from-the-command-line-..

before 2020/Apple 2012.02.18

맥 앱스토어에 앱 업데이트를 해줘도 업데이트 표시가 자꾸 뜰때..

문제 해결을 위해 검색하던중 @toogai 님의 도움으로 해결했습니다. 본인의 경우 Tracks라는 iTunes 노래 검색 / 재생을 관리해주는 어플을 받았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업데이트를 받아도 자꾸 앱스토어 아이콘 옆에 (1) 이라고 뜨는게 아닌가.. 이걸 해결하려고 어플을 지우고, 업데이트하고, 구글링하고.. 진짜 별짓을 다했는데 다들 애플에서 버그 fix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었는데 놀랍게도 @toogai님이 "spotlight 문제였구나~" 라는 tweet을 보고 잽싸게 mention을 날리니 아래의 링크를 보내주셨다. http://reviews.cnet.com/8301-13727_7-20050796-263.html 오오오.. 어디서 이런 고귀한 자료를.. 진짜 해당 스텝을 따라하니 말끔..

before 2020/Apple 2011.08.16

맥에서 특정 프로그램만 한글로 바꿔보자~

이번에 맥북 에어에 새롭게 환경설정 하던 중 영문 OS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OS Language 를 영어상위로 설정하였다. 여기서 생긴 문제가.. iTunes에 있는 한국 노래의 제목이 다 깨져서 나오는게 아닌가;; 몇몇 노래는 정상적으로 표시되었지만 대부분은 기괴한 문자로 표시가 되었다. 프로그램 언어가 영어로 설정된 상태에서 한국어 인코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인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찾아본 결과 크게 두가지 정도로 나눌수있다. 1. 모든 한국 음악의 tag를 다시 설정해준다. 2. 아이튠즈의 언어만 한국어로 설정해준다. 첫번째 방법은 아이튠즈에서 곡목을 선택한후 ID3 태그변환을 통해 다시 곡 정보를 설정해줄수있다. 이렇게 하면 설정한대로 잘보이긴 한다만... 수천곡을 전부 다 ..

before 2020/Apple 2011.02.20

맥 메뉴바를 검은색으로 바꿔보자~

간만에 맥북과 놀려고 밤에 혼자 깨작깨작 대고 있던도중 우연찮게 다음과 같은 포스트를 발견했다. http://mrgan.tumblr.com/post/1426417471/black-menubar 누군가 osx lion에는 검은색 메뉴바를 지원해 달라고 포스트를 한거 같은데.. 우오오~ 이거 간지나는데?? +_+ 안그래도 배경 화면만 바꾸는것에 슬슬 한계를 느끼고 있던 때라 이참에 내 맥북에도 변화를 줘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이리저리 알아보니 osx의 메뉴바 색을 바꾸는 방법은 2가지 정도가 있던데..(물론 더있지만..) 하나는 Aqua Extreme 이란 테마패키지이고 둘은 LeoColorBar 란 menubar의 색을 변경시킬수 있는 어플이다. Aqua Extreme Aqua Extreme은 고정된..

before 2020/Apple 2011.02.03

탈옥에서 순정 복귀시 문제점

이번 추석에 이래저래 시간이 남아 전부터 생각해왔던 내 이퐁이(3GS)를 iOS 4.1로 업데이트 하기로 결정했다. 전에 4.0로 업데이트한 사람들의 아이폰을 만져본 결과 홈 화면을 swipe했을때 화면전환효과가 버벅 댐을 느껴버리는 바람에 4.0업그레이드를 포기한 적이 있었다. 우습게도 내가 OS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것은 순전히 4.0의 기능적인 측면이 아니라 화면 전환 효과가 버벅대기 때문이었다 ;;; 그것도 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보이지도 않게 미세한 버벅거림.. 결국 4.0 으로 업그레이드 했을때 생기는 문제점은 단지 '(아주약간의)버벅거림' 정도로만 생각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4.1이 발표되고 상당히 최적화가 있었단 말을 듣고 이젠 버벅거림이 없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

before 2020/Apple 201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