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들어올때마다 뭔가 허전함이 느껴졌었는데.. 문득 머리에 스치는 생각. 바로 음악이었다. 블로그에 들어오지마자 '쿵쾅'대며 들려오는 배경음악은 PageBack을 하게 하는 주범이다. 하지만 조용한 음악은 멋진 블로그를 만들어 줄것같은 느낌이 들어 결국 배경음악 설치에 도전하게 되었다. 티스토리에는 배경음악을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알아서 플레이어와 계정을 구해 설치해야한다. 여튼, 여기저기서 플레이어와 계정을 구해 오른쪽 상단과 같이 설치하는데는 성공했는데... 헐.. 페이지 전환시 통째로 페이지가 바뀌다보니 다른 페이지에선 음악이 처음부터 시작되는게 아닌가? 젠장!!! 여기저기 알아보니 전부 그 문제때문에 고심을 하고 있더군.. '내가 해결해보겠소!' 하며 나서보려했지만.. 이럴때 웹프로그래밍을 ..